보홀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떠나는 아침이다. 2022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다. 나는 세부시티로 내 친구들은 내가 가고 싶어 하는 어 팔라완으로 아침에 떠나고 나는 세부 시티를 가기 위해 타그빌라란으로 알로나 비치에서 공항까지는 택시 200페소 툭툭이가 150페소였던 것 같다.
알로나 비치에서 타그빌라란까지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고 이 툭툭이는 300페소에 협의를 마치고 출발하였다. 어제 밤늦게까지 캐니디언바 멕시코 콜롬비아 타코 레스토랑까지 우리는 당분간 이별을 아쉬워하면서 엄청 달린 증거다.
나도 너무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팡라오 공항으로 떠는 파비오 커플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보홀을 떠나면서 팡라오 섬에서 다리를 건너서 가는 중 오늘도 역시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흐리다.
세부로 가는 페리를 타고 이동 들어올 때는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세부로 나가는 배편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세부에서는 하루만 머물 생각이어서 그래도 좋은 호텔을 선택했다.
Que...